1년 3개월만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ㅋㅋ It's been a year and three months! I finally went to get a haircut. LOL 왜 기른지 이유는 없었지만, 평생에 한번 길러보고 싶었고, 코로나로 재택근무 하다보니.. 그동안 자를 일도 없어서가 이유겠죠?ㅋㅋ There was no reason why I grew it, but I wanted it once. Maybe because I worked from home due to COVID-19, I haven't had a haircut in the meantime?! 자르는 이유도 특별히 없었어요.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지는.. 미용실 예약할 그 때 그냥 자르자 싶었던 것 말곤 이유도 없어요ㅋㅋ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