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팀 레딩이 기대된다 비가 오다가 말다가를 계속 반복하더니, 결국 오늘 경기도 하다가 말다가 했네요. 무려 2차례(4회말 1시간 가량 중단, 7회초 40여분 중단)나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양준혁 선수(은퇴는 했지만, 아직도 선수가 더 어울립니다)가 직접 3루에 고인 물을 제거하는 모습도 TV화면에 .. Ⅰ. 이슈/4. 스포츠 2010.08.15
8월 둘째주 주중 빅경기 프리뷰 8월 2째주 프로야구가 무엇보다 기다려지는 이유는 빅경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선두 SK가 7월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비상하는 상황에서 LG와 두산을 만납니다. 7월의 무서운 상승세가 잠시 꺾일 뻔했던 삼성은 갈길 바쁜 롯데와 괴물 류현진의 한화와 상대합니다. 3위 두산은 미러클 넥센과 선두 SK와의 .. Ⅰ. 이슈/4. 스포츠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