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떠난 40일간의 미국 자유여행 - Seattle 미국 여행의 마지막 미국도시인 시애틀에 도착했다. 체력은 거의 방전되었고 돌아갈 날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가까웠지만 멀리 돌아온 시애틀이었다.(캐나다 빅토리아에서 3개월 지냄.) 시애틀은 가장 쇼핑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진 듯했다. 사실 쇼핑거리를 제외하면 시애.. Ⅱ. 여행/1. 해외여행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