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90도로 숙여서 사과해야 했나? 14일 오늘입니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경기를 앞두고 카림 가르시아(롯데)가 심판실에 가서 허리 숙여 사과를 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랐습니다. 지난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중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 퇴장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 후 13일 KBO에서 가르.. Ⅰ. 이슈/4. 스포츠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