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밥이 좋아에도 나온 예산 3대갈비라는 곳 중에서 두군데를 갔다와서 개인적으로 느낀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선 대표 2개 갈비집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제 의견은 소개 이후 아래에서 직설적으로 표현해 볼게요!! 3대갈비 중 하나인 삼우갈비 이거 먹으러 여기 왔어요. 예산 삼우갈비 입구입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보고 너무 오고 싶었죠ㅎㅎ 많은 곳에 소개되고 이미 5시전부터 웨이팅이 있었어요. 다행히 자리는 많아서 기다림없이 입장!! 추가주문은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5시까지라고 해요. 맛있었어요~ 근데.. 기대가 엄청 높았던 탓인거 같아요ㅜㅜ 어리굴젓은 만드신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근데.. 제 입에는 짰어요. 예산 3대갈비 소복갈비 소복갈비 정문입구에요. 아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