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그 이후를 위한 준비 WBC 4강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한국 프로야구 대표팀의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국민타자 이승엽과 코리안 메이저리거 박찬호, 10여년동안 한국대표팀 부동의 4번타자였던 김동주의 대표팀 은퇴로 인한 부재와 대표팀의 확실한 카드 구대성, 마운드의 에이스였던 배영수 등의 대표팀 탈락은 이번 2기 W.. Ⅰ. 이슈/4. 스포츠 200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