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동안 서울-대구를 왔다갔다 했더니 힘에 부치는 느낌이라, 좀 멀지만 맛난거를 먹고 왔어요. 확실히 요즘 예전같지 않은 몸상태를 여실히 느끼는 중이에요ㅠ Last weekend, I went back and forth between Seoul and Daegu, and I felt overwhelmed, so I ate something far but delicious. I'm definitely feeling a different physical condition these days. 육식파! only 고기파였다가, 요즘 쌈으로 먹는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야채 먹는게 힘든 1인 가구라 그런지.. 가급적 야채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좋더라구요~ Meat-eating group! It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