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떠난 40일간의 미국 자유여행 - Washington (Meseum)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이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정치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서울과 다르게 경제의 중심은 뉴욕. 그래서 그런지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고 느낀 곳이다. 신기하게도 워싱턴은 많은 박물관을 보유하고 그 입장도 무료. 그래서 박물관은 워싱.. Ⅱ. 여행/1. 해외여행 2015.12.09
혼자서 떠난 40일간의 미국 자유여행 - New York (Museum) 뉴욕에는 세계적인 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그만큼 입장료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뉴욕이 아니었다면 과연 봤을까 싶을 정도. 그럼에도 작은 팁이 있으니, 바로 donation(기부) 형태로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었다. 다행히 사전에 알게 되어 기부를 하고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 Ⅱ. 여행/1. 해외여행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