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내돈내산으로 하나둘씩 모아서 완성한 제 책상이에요. It's my desk and devices that I collected one by one from my own money.
하나 사면 몇달동안은 할부 갚는다고 쇼핑은 저멀리 안드로메다 보냈다가.. 다 갚으면 다른거 주문하고 또 몇달 조용하게 지내면서요ㅋㅋ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하다보니 어느새 저렇게 수북해졌네요 ㅎㅎ;; When I bought one, I paid back in installments for a few months. When I pay it back, I order something else and stay quiet for another few months. After doing it for a little over a year, there are so many things like this photo before I know it.
제가 사기 전에 하나하나 비교해보고 결정해서 써본 것들이고, 내 돈으로 사서 쓴 경험이니, 혹시나 이걸 보시는 분들 중에서 관심이 있어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한번 써봤습니다. I compared them one by one before I bought them. And I bought them with my own money, so wouldn't it be good to refer to them among those who are interested in buying them?
갤럭시북2 프로 Galaxy Book 2 Pro
22년 4월에 업그레이드된 버전이에요. 인텔 i7 12세대에 외장그래픽 아크가 포함된 제품입니다. 화면크기는 15인치이구요. It's an upgraded version in April, 22. This product includes an external graphics arc in the 12th generation of Intel i7. The screen size is 15 inches.
우선 엄청 가볍습니다. 백팩에 넣으면 잘 체감이 안될 정도의 무게감이고 두께도 얇아서 화면 열다가 부러지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First of all, it's very light. It's not heavy that you can't feel it when you put it in the backpack and it's thin, so I think it might break while opening the screen.
저는 이걸 산 목적이 외부에서 검색 및 블로그 작성, 사진/동영상 편집같은 엔터테이먼트였어요. 물론 간단한 회사업무를 위한 문서작업도 함께 진행하구요ㅠ 여기에 회사업무를 섞고 싶지는 않았지만요..ㅋㅋ The purpose of buying this was to search outside, blog, and edit photos and videos. Of course, I also work on documents for simple company work. But I didn't want to mix company work with this.
아무래도 외부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들이지만 버퍼없이 아직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20분 정도 사용하다 보면 키패드까지 발열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프로세스 효율화 작업인지는 조금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It's a simple task because I'm using it outside, but I'm still using it well without a buffer. However, if you use it for about 20 minutes, you may feel heat up to the keypad, but we are watching a little more to see if it is a process efficiency work.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고, 어서 이거 들고 여행 다니면서 작업해 보고 싶네요~ Personally, I'm very satisfied with it, and I can't wait to carry this around and work on it.
호루스벤누 카메라 제습 보관함 ADH-G30N Horusbennu Camera Dehumidification Storage Box ADH-G30N
대학생 때부터 계속 취미로 가지고 있는게 사진 찍는거다 보니.. 제가 가진 카메라와 렌즈가 조금 있어요. 사진 찍히는게 아니라 사진 찍는게 취미에요ㅋㅋ 니콘 DSLR과 렌즈 2개, 카메라 악세서리, 고프로, 짐벌이 있다보니 이것들을 보관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3월에 질렀습니다. Since I was a college student, my hobby is taking pictures. I have some DSLR and lenses. My hobby is taking pictures, not taking pictures. I have a Nikon DSLR and 2 lenses, camera accessories, GoPro10, and gimbal turns out it's a job to keep these things. So I bought it in March this year.
호루스벤누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충분히 담을 수 있었어요. 물론 좀 정리해서 넣어야 하긴 하지만요ㅎㅎ It's the smallest size in Horusbennu, but I could hold enough of what I had. Of course, I need to organize it and put it in all.
전기를 이용해 습도를 유지해주고 있기 때문에 발생 소음이나 발열 등을 걱정했지만 없다고 느낄 만큼 체감은 되지 않고 있어요. 전면부에 내부 습도를 보여주고 있고 유리를 통해서 제품들도 보이니 그 부분에서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Since it maintains humidity using electricity, I was worried about the noise and heat generation, but I don't feel it enough like there is no one. It shows the humidity inside the front, and you can see the products through the glass, so I'm very satisfied with that.
하지만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이 보관 가능한 최대치이기 때문에 저보다 많은 장비가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더 큰 제품으로 구입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는 우선은 더 늘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However, the things I have now are the maximum that can be stored, so if you have more equipment than me, you should definitely buy a bigger one. First of all, I'm satisfied because I don't intend to increase it further.
고프로10 Black with 볼타(Volta) GoPro10 Black with Volta
고프로는 매일 가방에 넣어다닐 정도로 애정하는 장비에요. 액티비티나 전문촬영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않고 찍어둘려고 가지고 다녀요. 그럴 목적으로 구매한거니까요. GoPro10 is a piece of equipment that I love to carry in my bag every day. It's not enough to do activities or professional shooting, but I carry it around to take pictures when I have a chance. That's why I bought it.
우선 고프로부터 이야기하자면, 가장 최신의 제품이다 보니 화질이나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찍은 것들을 편집기에 돌리면 확실히 선명하다는게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모니터가 아쉬워 더 좋은 사양의 모니터를 한때 기웃했다는..ㅋㅋ 그리고 볼타가 고프로가 가지는 배터리 부족을 쉽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잘 쓰고 있어요. 고프로 구매하실 때 볼타도 함께 고려해 보시면 확실히 편하실거에요. First of all, speaking from GoPro, I think the quality and effect are good because it is the latest product. Because when you turn the photographs on the editor, you can feel that they're definitely. That's why I once snooped on a monitor with a better specification. LOL And Volta is using it so well that he doesn't easily feel the low battery that GoPro has. When you buy GoPro, it will be convenient to consider Volta as well.
다만, 구매하기 전부터 우려했던 발열문제는 저도 똑같이 겪고 있어요. 5분도 안되어서 금방 뜨거워지다 보니 최근 한창 더울때 야외에서 찍다보면 매순간이 긴장됩니다. 혹시나 뻗는거 아닌가 하구요. 아직은 10분정도까지는 괜찮았지만요. However, I am experiencing the same fever problem that I was worried about even before I purchased it. It gets hot quickly in less than five minutes, so I get nervous every moment when I take pictures outdoors during the hot weather recently. It's been okay for about 10 minutes.
그리고 녹화를 할 때 최대한 고품질로 설정해 두고 찍다보니 메모리카드는 가능하다면 최대한 큰 걸로 사용하세요. 저는 256GB 쓰고 있는데 5K 60프레임 설정으로 4시간 정도 촬영가능한 걸로 나오거든요. 이 것도 여러 유튜브와 블로그 보고 정한건데 이정도는 써야 최소한 녹화 가능시간에 대한 걱정 하나는 덜 수 있으니까요. And when recording, I set it as high quality as possible, so use the memory card as big as possible. I'm using 256GB, but it comes out that I can shoot for about 4 hours with a 5K 60 frame setting. This is also decided by watching various YouTube and blogs, and you need to use this much to at least reduce your worries about the available time for recording.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XM4 Sony Bluetooth Headphone XM4
작년에 구매한 소니 헤드폰인데요. 실제로는 여동생한테 선물로 받았어요. 작년에 결혼한다고 비스포크 냉장고 선물해 주고 답례로 받은거니까 제가 구매한거라 봐도 되겠죠?!!ㅋㅋ This is a Sony headphone I bought last year. I actually got it as a gift from my sister. I bought it last year because I gave it to him as a gift for a Bisfork refrigerator to get married, right? LOL
헤드폰은 잘 쓰지 않았지만 확실히 써보니 헤드폰의 음량감이나 편함은 따라올 수가 없네요. 물론 제가 막귀라 저음이 어떻고, 밸런스가 어떻고는 모르지만 체감상 확실히 소리가 풍부하다는 느낌과 귀가 편하다는 느낌은 받으면서 잘 쓰고 있어요. 노이즈캔슬링도 잘 되기 때문에 다니시면서 혹시나 사고나지 않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I didn't use headphones often, but after using them, I can't keep up with the volume and comfort of the headphones. Of course, I don't know how low-pitched I am or how balanced I am, but I feel that the sound is rich and my ears are comfortable. Noise cancelling works well, so I thought I should be careful not to get into an accident while going around.
하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제가 안경을 쓰다보니 안경태가 좀 눌린다는 단점이 있구요. 그러면서 약간의 이격음이 간혹 들릴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일 수 있겠지만 느낀 그대로 쓰는 제 글이니까 쓸께요~ 그리고 헤드폰의 풀리지 않는 숙제일 수 있는데요. 무게감이 있고, 피부와 맞닿는 부분은 더워요. 눌리기도 하구요. 그것말고는 잘 쓰고 다닙니다. 앗! 그리고 헤드폰을 쓰고 다니다 보면 슬쩍슬쩍 시선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이건 각자가 잘 해결해야 해요ㅎㅎ But personally, what I'm a little disappointed about is that because I'm wearing glasses, my face gets pressed down. Of course, this could be my personal problem, but I'll write it exactly as I felt. And it could be an unsolved issues for headphones. It's heavy, and the part that touches the skin is hot. Other than that, I use it well. Oh! And wear headphones if you wear it, you can get attention!
씨게이트 외장하드 허브 Seagate External Hard dreive Hub 4TB
영상 촬영도 하고 사진도 다시 찍기 시작하다 보니, 가지고 있던 작은 외장하드로는 점점 차오르는 데이터 용량을 커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As I started taking videos and taking pictures again, I bought it because I thought that the small external hard drive I had could not cover the increasing data capacity.
씨게이트가 오류난 것들 회생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보증기간도 길고 이런저런 것들이 있지만 사실 외장하드는 빠르게 데이터 전송되고 용량 크면 끝 아닌가요?!!ㅋㅋ 그런 부분을 염두해 두고 찾아보다가 그래도 검증된 브랜드 제품에서 선택하게 되었고, 허브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 There are programs where Seagate regenerates errors and has a long warranty, but in fact, external hard drives are transferred quickly and the capacity is large, isn't that all?!! I was looking for it with that in mind, but I chose it from a proven brand product, and I bought a herb product, and I think this was a great move.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외장하드와 허브제품을 노트북에 함께 연결해서 쓸 수 있지만 그러면 선이 너무 많아지죠. 하지만 허브에 기존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허브와 노트북 하나만 연결하면 함께 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제품 이름처럼 허브 역할에 충실합니다. 데이터가 넘나들때에 버벅거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 가능한 것이 매력적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열은 상당에 열배출 부분으로 냉각효과를 얻을 수있어 사용하고 발열 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1도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 You can connect the existing external hard and hub products to your laptop, but then there are too many lines. However, if I connect the existing external hard to the hub and only one laptop, I can use it together, so it's very comfortable. Most of all, like the product name, it is faithful to the role of the hub. It is attractive to be able to move quickly without stuttering when data is crossing, and the heat that can occur in the process can be cooled by the heat emission part, so it is used and the problem caused by heat generation is not worried at all.
다만, 열을 배출하고 허브 역할을 위해서는 높은 전력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노트북에 연결해서 전원을 나눠쓰지 않고 별도의 어댑터로 작동됩니다. 이게 장점이지만, 가지고 다니기에는 부피가 커지니 양날의 검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하지만 저는 집에 두고 연결해 둔 다른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쓰고 있어요. However, high power is required to dissipate heat and act as a hub. So it's connected to the laptop and it works as a separate adapter without sharing power. This is an advantage, but I think it's a double-edged sword because it's bulky to carry around. But I'm using it comfortably because I carry around another external hard drive that I left at home.
EX퍼니쳐 의자 메쉬 TYPE-2 UPM EX Furniture Chair Mesh Type-2 UPM
이 구성의 마지막 퍼즐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택이 늘어나다 보니 확실히 앉아 있는 시간도 더 늘어난거 같아요. 그래서 의자가 굉장히 중요해서 고르고 결정하는데 가장 오래걸린거 같아요. It was the last puzzle of this configuration. As the number of home working has increased since COVID-19, I think I have more time to sit down. So the chair is very important, so I think it took the longest time to choose and decide.
아무래도 명품 의자나 많이 알려진 국내 브랜드 의자들이 있지만 가격이라는 높은 허들이 존재하니까요. 어느정도에서 조정을 하면서 한달넘게 알아보고 고민해서 구매했어요. There are luxury chairs and well-known domestic brand chairs, but there is a high hurdles of price. I made some adjustments and looked into it for over a month before I bought it.
사용한지는 이제 이틀째라 조금 적응하는 단계이긴 한데요. 확실히 느끼는 것은 너무 편하다는거에요. PC방에 가면 한번씩 포옥 감기는 느낌으로 너무 편하다고 느끼는 의자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인데 푸욱 잠기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단단함도 느껴져요. 이게 일할때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확실히 쿠션감이 좋은데, 이게 신기한게 푹 잠기는 폭신함은 아니고 단단한데 푹신한 느낌이에요. 이제 한달째라 최소한 6개은 써봐야 유지되는지 알겠지만 우선 한간의 사용 느낌은 계속 유지될 것 같아요. 확실한건 사무실 의자와 중역 의자의 그 사이에 있는 의자는 확실한 것 같아요. 그리고 단단한 느낌이 있어 쉽게 고장나거나 삐걱거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건 유튜브에서 사용후기를 보더라도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It's been two days since I used it, so I'm getting used to it. What I feel for sure is that it's too comfortable. When you go to an PC room, you know the chair that feels so comfortable? It feels like that, I don't know if this is a good thing about working. The cushion is really good, but what's interesting is that it's not soft but firm. Since it's a month to use it, I know after it lasts at least 6 months to use it, but first of all, I think the feeling will continue. I think the chair between the office chair and the executive chair is certain. And it feels hard, so I don't think it'll break or creak easily. Even if I read the reviews on YouTube, they say the same thing.
ASUS 보급형 게이밍 노트북 ASUS Gaming Notebook
이건 데스크탑 대신에 거치해 두고 사용하는 노트북이에요. 컴퓨터를 잘 아는 형에게 물어서 100만원 미만으로 구매했어요. This is a laptop that I use instead of a desktop. I asked a friend who knows the computer well and bought it for less than 1 million won.
갤럭시 워치와 버즈 Galaxy Watch and Buzz
3년전에 갤럭시 S10 구매하면서 함께 구매했던 것들인데요. 아직 고장도 안나고 새로운 버전들 구매할 필요도 못 느껴서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이제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게 느껴지지만 주로 출퇴근할때 쓰다보니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워치는 주로 만보기와 시계용, 버즈는 출퇴근 음악감상용과 업무중 통화용으로 쓰기 때문인가봐요ㅋㅋ I bought these together when I bought the Galaxy S10 three years ago. I'm still using it well because it's not broken yet and I don't feel the need to buy new versions. Now I feel that the battery performance is low, but I'm still using it well because I usually use it when commuting. I think it's because watches are mostly for pedometers and watches, and buzzes are for listening to music at work and on the phone during work.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세트 무선데스크탑 900 Microsoft Keyboard Set Wireless Desktop 900
이제껏 로지텍 제품들을 써오다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쓰는 회사동료의 추천으로 바꿔봤어요. 더 좋은 제품들이 있지만 처음이니까 보급형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마우스건 키보드건 무게감이 다른 브랜드와 달리 있습니다. 크기도 조금은 더 큰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여성보다는 남성이 쓰기 적합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운건 키보드나 마우스의 물리적 터치감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하는점?!! 무겁습니다. 제품뿐만 아니라 사용감 역시 무거운 느낌이에요. I've been using Logitech products until now, but I've changed them to recommendations from a colleague who uses Microsoft products from Microsoft. There are better products, but since it's my first time, I'm using it as a low-end product. Overall, whether it's a mouse or a keyboard, the weight is different from other brands. I think it's a little bit bigger. As a result, I thought it would be more suitable for men to use than women. What's unfortunate is that the physical touch of the keyboard or mouse is a little insufficient? It's heavy. Not only the product but also the feeling of use is heavy.
필요에 의해, 제가 직접 비교해보고 골라서 산 제품들입니다. 그리고 거짓없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These are the products that I compared and chose according to my needs. And it's an honest review with no lies.